학위논문/졸업논문 성공적으로 작성하기

학술논문작성

처음 석사 혹은 박사학위논문을 작성하기 시작 하였을 때는 ‘학위논문을 빨리 끝내야지!’라는 다짐을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기가 식고 좌절하여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이 이 과정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수천 명의 대학원생들이 졸업논문 작성 중간에 dissertation blues 일명 졸업논문 우울증을 겪는다고 합니다. 같은 글을 하루 종일 계속해서 보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압니다. 에세이리뷰 석/박사 출신 에디터들도 모두 이런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PhD 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논문 작성이 막히는 것은 가장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Writing gif

논문 작성 중에 마음이 울적하거나 작성이 막히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세이리뷰가 그런 여러분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크게2개의 내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학위논문 작성 방법 (2) 학위 논문 작성 Tips. 위의 첨부파일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번 포스팅의 요약본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학위 논문 작성하기

 학위논문 작성 방법

  1. 작성 순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작성할 때 첫 부분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Introduction을 가장 마지막으로 작성하세요! Methods and Results와 같이 더 쉬운 내용부터 작성하기 시작하세요. 그런 다음 Discussion과 Introduction으로 넘어가세요. 이제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논문 내 서론과 결론은 서로 연결되어 논문을 하나의 원처럼 구성해야 합니다. 논문의 첫 단락은 바로 독자들이 해당 연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포함하여 독자가 논문의 결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논문의 결론은 해당 연구의 중요성과 목적에 대해 설명합니다. 즉, 서론에서 간략하게 언급된 연구의 중요성과 목적을 결론에서 구체적으로 풀어가며 설명해야 합니다.
    • 논문의 서론과 결론을 함께 작성함으로써 서론과 결론이 일관성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논문을 전개하는데 있어 비논리적인 내용이 있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분석적인 내용(Discussion)을 작성하기 전에 서론의 내용을 작성해 버린다면, 연구 결과를 분석하는데 있어 스스로를 서론의 내용에 맞춰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논문을 시작하기 위해 완벽하게 작성된 서론을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논문의 주제나 문제를 명확하고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논문 작성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서론으로 돌아올 때까지 서론의 간략한 아웃라인을 논문 작성의 초석으로 사용하세요.
    • Methods를 먼저 작성하세요. 학교에 자신의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했을 때 이미 Methods 내용의 대부분을 작성하셨을 겁니다. Methods를 먼저 완성함으로써 나머지 어려운 부분을 작성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할애할 수 있습니다.
    • 일단 Methods 작성이 끝나면, Results가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Results도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2. 작문 스타일. 석사 학위논문 혹은 박사 학위논문의 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논문의 모든 문장이 의미가 있어야 하며, 독자들은 논문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연구의 중요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논문 작성 시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입니다:
      • 논문을 너무 장황하게 작성하면 안됩니다. “양보다 질”이라는 격언을 기억하세요. 독자들이 공간 채우기용 단어들과 논문과 관련 없는 정보를 발견하지 않아야 합니다. 논문은 연구 성과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결하고 전달력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Wordiness 교정에 대한 Tips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각 단락의 첫 문장(즉, 주제문)은 각 단락의 내용을 요약해야 합니다. 독자들은 각 단락의 첫 줄을 읽고 쉽게 논문의 논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명확한 제목과 부제목을 사용합니다. 이는 자신의 논문 작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 이공계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경우, 논문의 내용이 학술지 논문의 내용과 비슷할 겁니다. 논문에 꼭 포함해야 되는 내용과 논문 작성시 유의할 점에 대해 알기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논문 작성시 어떤 시제를 사용해야 될지 모르신다면, 이 포스팅을 확인하시거나 이 그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If you can’t explain something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 Albert Einstein

  3. 너무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완벽주의자는 논문 작성 중에도 모든 오타와 실수를 고치려고 합니다. 잠시만 완벽주의자 성향에서 벗어나세요 (초안을 작성하는 동안 만이라도요)! 작성한 단어를 계속해서 재검토한다면, 논문의 진도가 나가지 않을 겁니다. Jodi Picoult의 말을 인용하여 요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겠습니다: “You might not write well every day, but you can always edit a bad page. You can’t edit a blank page.”   Editing
  4. 논문을 수정할 때 평상시와 다른 방법을 사용하세요. 여러 달 동안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읽으면 실수를 쉽게 간과하게 됩니다. 이 경우 도대체 논문의 최종본이 무엇인지 혹은 원하는 변경사항을 적용했는지조차 기억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논문을 수정하는 동안 실수를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논문을 검토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자신의 분야에 있지 않지만 영어 문법과 철자를 잘 아는 사람이면 더욱더 좋습니다. 실질적인 내용은 이해 못할지라도 믿음직한 교정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전문 에디터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세이리뷰 사이트를 통해 학위논문 교정 서비스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논문을 역순으로 읽어보세요. “뭐라고요?”라고 묻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예, 맞습니다 “논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각 문장을 역순으로 읽으세요.” 이렇게 하면 뇌가 자동적으로 다음 문장을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동안 간과했던 실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5.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세요.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합니다. 학위논문 작성은 단거리 경주와 다릅니다. 300페이지 이상이 될 수 있는 문서의 작성을 미루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에세이리뷰가 추천하는 방법은 일명 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inique)입니다. 뽀모도로 기법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5분으로 타이머를 설정합니다. 이 시간 간격을 뽀모도로라고 합니다.
    • 타이머를 시작한 후 멈추지 않고 논문을 작성하세요. 오타와 주변의 방해를 무시하세요. 20분 동안은 문장을 작성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긴급 상황으로 인해 작성이 중단되면 문제를 해결하고 즉시 작업에 복귀하세요.
    • 뽀모도로가 끝나면 5분간 휴식을 취하세요. 스트레칭을 하거나, 물을 마시거나, 파일 저장을 하세요.
    • 위 단계를 반복하세요.
    • 4번의 뽀모도로 후에 더 긴 휴식(15~30분)을 취하세요. 산책을 하거나, YouTube에서 몇 가지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간식을 먹거나, 친구와 수다를 떠세요.
    • 하루에 4번의 뽀모도로를 약 2번 순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로써 하루에 두 시간 동안 100% 논문 작성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You can’t think yourself out of a writing block; you have to write yourself out of a thinking block.” — John Rogers

Writing habits - don't give up

학위 논문 작성 Tips

1. 글쓰기 명당을 찾으세요. “글쓰기 명당”을 지정하면 두뇌가 해당 공간과 글쓰기를 연관시켜 동기부여가 안될 때 여러분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잠들지 않도록 집이나 침대로부터 먼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It’s no secret that the best place to write, in my opinion, is in a café. You don’t have to make your own coffee, you don’t have to feel like you’re in solitary confinement and if you have writers block, you can get up and walk to the next café while giving your batteries time to recharge and brain time to think.” — J. K. Rowling

2. 글쓰기 친구를 찾으세요.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보다 큰 동기 부여는 없습니다. 학위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동료나 장기 프로젝트를 앞둔 사람을 찾으세요.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자신의 학위논문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미팅 후에 작문 친구와 어울려서 스트레스를 풀 시간도 가지길 바랍니다.

3.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찾으세요. 어떤 분들은 올빼미족입니다. 올빼미족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를 시간은 나머지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준비가 되었을 때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침형 인간입니다; “늦잠”은 이분들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통계적으로 우리의 두뇌가 최상으로 작동 할 때 어려운 작업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어느 형의 인간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오 이전에 집중을 잘하지만 진정한 올빼미족이라면, 오후 4시가 지난 후에 논문 작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형 인간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하루가 진행됨에 따라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한 아침 일찍 논문 작성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중 일어난 지 3시간 이내로)!

4.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실천보다 말이 더 쉬울지도 모르지만, 연구원들은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의 비율을 3:1로 유지하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동영상을 보거나 우울할 때 기분을 좋게 해주는 포스팅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일일 또는 주간 목표를 달성할 때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할수록, 더욱더 기운이 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석사졸업논문 혹은 박사졸업논문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에세이리뷰가 알려드린 방법이 dissertation blues 일명 졸업논문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에세이리뷰는 여러분이 이 과정을 잘 견뎌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졸업논문 혹은 학위논문 작성에 있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에세이리뷰 학술교정 서비스를 확인해보세요!

“This is how you do it: you sit down at the keyboard and you put one word after another until its done. It’s that easy, and that hard.” — Neil Ga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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