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 시 피해야 할 7가지 실수

이력서 작성 시 피해야 할 7가지 실수

 

1. 동일한 지원서 사용

일일이 이력서를 수정할 시간이 없거나 그러기에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러 개의 채용 공고에 동일한 이력서를 보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채용 공고마다 각기 다른 능력과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비록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고 할지라도 각 채용 공고에 알맞게 이력서를 수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특정한 직무에 맞는 이력서를 작성하기보다 다양한 직무에 들어맞도록 포괄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도 옳지 않다. 채용자와 잠재적 고용주는 자신이 왜 해당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2. 특이한 포맷 또는 디자인 적용

이력서 작성에 선택하는 폰트나 디자인은 이력서 가독성에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이력서는 보통 정해진 포맷과 디자인으로 작성되지만 다른 이력서들과 구별되도록 폰트나 디자인을 선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화려하거나 눈에 띄는 디자인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프린트했을 때와 PDF로 봤을 때 모두) 글자를 알아보기 어려운 폰트나 디자인은 지양해야 하며, 과도하게 글자에 밑줄을 긋거나 볼드체 또는 이탤릭체를 적용하는 것 또한 지양해야 한다. 미술적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력서의 포맷과 디자인은 최대한 심플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채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폰트는 Calibri, Helvetica, Arial, Times New Roman이다.

 

3. 개인 정보 과도하게 기재

이력서는 직무에 대한 지원자의 적격성을 보여주기 위해 작성한다. 즉, 이력서에 기술된 것은 해당 직무와 관련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필요는 전혀 없다. 과거에는 혼인 여부, 국적, 종교 등과 같은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곳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채용자가 이런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간주한다. 자신에 대한 개인 정보를 기술하느라 이력서의 공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기술과 능력을 어필하는 것을 추천한다.

 

 

4. 동일한 정보 반복

채용자들은 매일 수백 개의 지원서를 읽어야 한다. 한 명의 이력서에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력서를 짧고 간결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동일한 정보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이력서 기술 시, 개요나 기술 부분에서 동일한 정보를 쓰기 쉽다. 이력서 내 모든 문장을 짧게 작성하고 내용상 동일한 내용이나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5. 모호한 정보 제공 

‘Approximately’, ‘about’, ‘few’, ‘several’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 글이 전체적으로 모호하게 들릴 수도 있다. 특히 자신의 성과 또는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기술할 때에는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Participated in the design project for several months’라고 적기보다는 ‘Participated in the design project for 4 months’라고 적는 것이 채용자의 입장에서는 훨씬 더 명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프로젝트 달성량을 기술할 때에도 해당 프로젝트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숫자와 데이터를 포함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업계 특정 용어나 진부한 용어 과도하게 사용

많은 지원자가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과시하기 위해 업계 용어를 과도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도와는 반대로 업계 용어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이력서의 매력도는 떨어지게 된다. 실제 이력서를 통해 채용자에게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단순하고 간결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통해 이력서 내용의 전달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력서에서 사용을 지양해야 하는 단어

  • Bottom line
  • Buy-in
  • Core competency
  • Ecosystem
  • Move the needle
  • Synergy
  • Thought leadership
  • Value add
  • Wheelhouse
  • Go-to-person
  • Strategic thinker
  • Best of breed
  • Think outside the box

 

7. 맞춤법, 구두점, 오타 실수

오타, 맞춤법이나 구두점은 지원자들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이다. 사소한 실수라 하더라도 이력서에서는 이런 실수가 하나라도 발견되면 채용자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의도적이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런 실수를 통해 이력서 작성에 신경을 쓰지 않았거나 더 나아가 지원 자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여겨질 수 있다. 다행히도 이런 실수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방지할 수 있다. 이력서를 최종 제출하기 전에 몇 번, 적어도 두 번은 다시 검토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맞춤법 또는 교정 서비스도 많이 존재한다. Wordvice 또한 이력서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s://wordvice.com/admission-essay-proofreading-editing/). 

 

이력서 작성,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DOs

  • 지원하는 직무에 적합하도록 이력서 수정 
  • 적절한 포맷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력서의 가독성 향상
  • 성과 기술 시 적절한 행동 동사 사용
  • 직무에 적합한 기술과 자질 기술 
  • 경험 기술 시 숫자와 퍼센티지 등 정확한 데이터 포함
  • 최종 제출 전 이력서를 수 차례 검토하고 가능하다면 제3자에게 검토 의뢰

DON’Ts

  • 뒷받침할 수 있는 사실을 포함하지 않은 포괄적이고 모호한 주장 기술
  • 특정 업계에만 적용되는 용어 과도하게 사용
  • 불필요하게 긴 문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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