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을 사로잡을 커먼앱 (Common Application) 에세이 작성법

어드미션 에세이,학부 어드미션

입학사정관을 사로잡을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커먼앱(Common App)은 1월에 2018-2019년도 에세이 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이 빨리 흐르고 곧 수천 명의 학생들이 커먼 어플리케이션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한 Tip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올해의 에세이 주제는 2017-2018 Common App 주제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커먼 어플리케이션 에세이 작성에 참고할 만한 많은 자료가 이미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읽은 후에도 커먼앱 작성에 자신이 없다면, 브레인스토밍, 초안 작성 및 각 Common App 에세이 주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단순히 에세이를 쓰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보여줘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뽐내야 한다고 생각해 지나치게 세련된 단어와 문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가 기억하는 것은 문체가 아닌 스토리입니다. 배경이나 갈등이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갈등을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었나요? 모든 역경에 맞서 싸우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는 것을 입학 사정관에게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대학의 어려운 과정을 잘 마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Tip: 스토리를 제시할 때, 스토리의 중간에서부터 시작하여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갈등으로 돌아가서 그 상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보여주기 전에 처음으로 돌아가서 배경 정보를 제공합니다.

2.) 자신의 특이점을 드러냅니다

 어드미션 에세이 작성법에 대한 블로그를 읽어도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독자의 흥미를 끌어야 한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 자소서(personal essay)에서, 1인칭 관점으로 자신의 성격 및 특징을 보여줘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자소서를 통해 자신의 특이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있을 만한 결함이 있을까요? 어쩌면 자신의 사회적 불안 장애가 자신이 이룬 학업적 혹은 과외 활동을 훨씬 더 인상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 될 만한 자신의 별나고 이상한 집착이 있나요? 예를 들어, 다소 괴짜처럼 보일 수 있는 에트루리아 도기류 사진 콜렉션은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Tip: 자신의 부정적인 면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결점이나 약점을 인정함으로써 자신의 성숙함과 자기 성찰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단순히 말하지 말고 보여줍니다

자소서(personal essay)에서는 서술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선호됩니다. 따라서 어드미션 에세이에서는 “Show, don’t tell”의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규칙을 따르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글을 쓰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말하는 것과 보여주는 것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점을 “요약” (telling) vs 묘사 (showing)으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 할 때에는 이벤트, 객체 또는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일반적인 추상 명사 및 형용사를 사용하여 상황을 정리합니다. 묘사할 때에는 생생하게 글을 작성해 독자가 무슨 상황인지 머릿속으로 그려질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AP Biology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고 가정한다면 이에 대해 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차이점을 살펴보세요:

Telling“I really enjoyed all of my AP courses, but AP biology was the best. The teacher was excellent and I received superlative grades on tests and assignments. I even made a fantastic project that impressed all of my classmates. I consider this the apex of my academic success in a single class.

저자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묘사를 설명하기 위해 “the best,” “excellent,” “superlative grades” 및 “fantastic project”와 같은 추상적인 언어를 사용합니다. 강조하는 언어 또는 센 어휘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독자는 저자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래 “showing”의 예에서 저자는 자신의 업적을 보여주기 위해 세부 정보를 활용하고 왜 AP Biology 선생님이 자신에게 인상 깊었는지를 묘사합니다. 또한 이 경험을 자신의 도전 방식과 연결시킴으로써 이 스토리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Showing“My high school capstone of scientific achievement was my success in “AP Biology,” where I focused preparation and perseverance onto tests, projects, and even daily assignments, even winning second place at the county science fair with my exhibit on aphids. However, I owe much of this success to my remarkable teacher, Ms. Jensen, whose knowledge of all things biological and whose tenacity in expressing this knowledge encouraged me to spend the majority of my afternoons researching and building my exhibit. Her one-on-one weekly meetings gave me the constructive criticism I will need when I write graduate-level research papers…” 

이렇듯, 세부 사항은 좋은 스토리의 핵심이며, 단순히 업적을 나열하지 않고 이를 사용하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독자에게 세세히 묘사할 수 있습니다.

Tip: 잘 작성된 시를 읽음으로써 “showing”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시는 제한된 공간에 많은 설명, 행동, 감정을 담고 있는데, 바로 이 능력이 personal essay를 작성할 때 필요한 스킬입니다.

4.) 작성 후 교정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세이 작성을 시작할 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작성하려고 합니다. 정확성, 오류의 부제 및 전달력 있는 글은 최종본의 필수 요소이지만, 초안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오히려 아이디어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아래 에세이 작성 중에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몇 가지 Tip이 있습니다:

  •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10분에서 30분 사이로 타이머를 설정하고 자유롭게 글을 작성합니다. 기본적인 기준이나 컨텍스트가 필요한 경우 작성할 주제 또는 이벤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규칙을 만들지 말고 한 문장의 작성을 끝냈더라도 돌아가서 이를 편집하지 않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으며 해당 주제에 관해 많은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초안의 개요를 잡습니다. 아웃라인은 초안을 작성하는 동안 관련 없거나 계획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방지하는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많은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할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웃라인은 세부 내용을 포함할 수 있지만 주요 제목 아래 2-3개의 주제로만 유지하도록 합니다.
  • 손으로 초안을 작성합니다. 펜과 종이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은 현 디지털 시대에서 구식 방법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초안을 작성할 때는 꽤 유용합니다. 손으로 작성하는 동안 “적절한 단어”를 생각해 낼 시간을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 작성 과정에서 글쓰기 과정과 편집 과정을 전혀 다른 두 가지 과정으로 생각하세요. 글쓰기와 편집에 있어 여러 관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섹션이나 초안을 작성한 후에 두 가지 과정을 번갈아 가며 진행해야 합니다.

최종본을 작성한 후에는 문법, 맞춤법 혹은 논리 전개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에세이를 검토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동료 또는 선생님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로써 에세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완성된 Common App 에세이를 전문 에디터에게 맡김으로써 에세이의 교정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논증을 개선하고 스토리를 보다 전달력 있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도 얻을 수 있습니다. Essayreview의 어드미션 전문가는 지금까지 수천 건의 어드미션 에세이를 교정해 많은 분들이 꿈꾸는 대학에 합격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여 에세이리뷰의 어드미션 교정 서비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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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어드미션 에세이를 작성중인 모든 분에게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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