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 – 팁과 예시

2021-2022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 - 팁과 예시

 

2020-2021 커먼앱의 에세이 프롬트는 프롬트 #4를 제외하고 작년 주제와 같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커먼앱 프롬트는 지난 4년간 변화 없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프롬트 하나가 변경되었다는 것은 매우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아티클을 통해 어떻게 학생들이 프롬트를 선택하고 분석하고 에세이의 개요를 잡고 간결하면서도 입시 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이번 아티클에는 각 커먼앱 에세이 프롬트에 관한 세부사항을 담은 외부 아티클의 링크도 포함되어 있다.

커먼앱 에세이는 왜 중요할까?

교육 기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양적 정보(성적 및 시험 점수)와 더불어 질적 요소가 필요하다. 이 중, 질적 요소는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개별 학생에 대해 측정하기 더욱더 어려울 수 있다. 성적, 시험점수, 교과목 외 활동 모두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지만 평균적으로 각 대학에는 매년 5명 정도의 신입생을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따라서 지원자는 다른 지원자보다 돋보일 수 있는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입시 에세이가 합격 여부에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세이를 통해 입학 사정관은 지원자가 왜 이 학교에 들어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모든 종류의 대학 입시 에세이 중 대학 측이 지원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기 위해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바로 커먼앱 에세이다. 커먼앱 에세이는 대부분의 supplemental essay보다 길이가 길기 때문에 지원자 자신의 성격, 윤리적 측면, 특성과 대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관점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지원자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좋은 커먼앱 에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커먼앱 에세이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입학 사정관이 커먼앱 에세이를 통해 어떤 부분을 보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커먼앱 에세이 개요

커먼앱 에세이는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통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SAT 점수, 학점 그리고 다른 점수도 학생으로서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하지만 커먼앱 에세이는 지원자의 성격과 학업적 잠재력에 대해서 좋은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통로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에세이를 통해 자신이 다른 지원자들보다 특별한 점 그리고 지원하는 학교에 왜 꼭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잘 전달해야 한다. 

하나의 커먼앱 에세이를 여러 대학교에 보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다양한 학교와 프로그램에 일관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으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여러 학교의 의예과에 지원한다고 해서 커먼앱 에세이의 내용을 온전히 사회과학 쪽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즉, 지원자가 정말로 관심 있는 부분 그리고 학생으로서 또 개인으로서 지원자의 목표 또한 포함하는 것이 좋다. 커먼앱 에세이는 “How would you define yourself?”를 물어보는 직장 면접과도 비슷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좋은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

좋은 커먼앱 에세이는 보통 개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진부한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진실되지만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흥미롭게 지원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생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세이를 통해 개인적인 모습을 많이 전달하면 다른 지원자들보다 입학사정관의 눈에 들 가능성이 커진다. 즉, 자신의 감정, 상황을 어떻게 접근하고 판단하는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결방안을 분석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등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살면서 극복했던 문제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진부한 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학생들도 뻔히 할 법한 말들 말이다. 해외 학생이 자주 사용하는 주제 중 하나는 ‘이민자 가정’으로 새로운 나라나 문화에 적응할 때 겪었던 어려움을 다루는 것이다. 만약에 미국 대학교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해외 학생이라면 이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다른 진부한 주제는 부상을 겪었을 때의 경험이다. 주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학생들이 이미 사용한 주제이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의 눈에 들기가 어렵다. 이런 주제 대신 중요한 학업 또는 사회적 상황에서 지원자 자신의 성격에 관한 주된 장점을 드러내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들도 있다. 이런 실수에 대해서 미리 읽어본다면 자신의 에세이 주제를 정하고 에세이를 작성할 때 실수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좋은 커먼앱 에세이를 쓸 때 필요한 또 다른 기본적인 팁에는 적절한 언어 사용이 있다. 글의 전달력과 소통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개인적이지만 충분히 격식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문장구조와 단어를 사용하고 에세이 전반적으로 일관된 톤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에게 진실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

독자와 관련해서는 지원하는 학교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에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Notre Dame 또는 Brigham Young University와 같이 비교적 보수적이거나 종교적인 학교에 지원한다면 Emerson CollegeOberlin College와 같이 비교적 진보적인 학교에서는 효과적일 법한 논란이 있는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커먼앱 에세이의 길이

다른 일반적인 대학 입시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마치 올림픽 운동선수가 올림픽을 준비하는 자세로 커먼앱 에세이를 준비해야 한다. 최대 글자수인 650 단어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세이를 마무리했을 때 50개 또는 그 이상의 단어 여유가 남았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에세이를 읽어보며 지원자 자신이 성격이나 가치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이야기에 어떻게 디테일을 더 추가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보여주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 독자에게 최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650 단어가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자신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현명하게 내용을 잘 분배해서 650 단어를 모두 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에 650 단어가 넘어갈 경우에는 길이를 잘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한다.

 

커먼앱 에세이와 다른 입시 에세이의 차이점

커먼앱 에세이를 작성하기 전에 지원하려는 모든 학교에 대해서 파악하고 각 학교가 개별적으로 어떤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지 알아야 한다. 커먼앱 에세이나 다른 에세이에서 학교가 요구하는 중요한 정보를 놓쳐서는 안 되니 말이다. 

대학 지원서에서 에세이 외 부분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좋은 GPA 점수와 시험 점수를 가지고 있다면 에세이에서 이런 점수적인 측면을 또 다루는 것보다 성격이나 다른 관심사를 다루는 것이 좋다. 커먼앱 에세이는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개인의 성격이나 가치관 또한 단순히 성적이나 시험 점수만큼이나 중요하니까 말이다.

이와 비슷하게 만약에 학점이나 다른 시험 점수가 좋지 않은 편이라면 어떤 부분에 열정이나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학업에 집중하고 성적을 향상하려고 했는지에 대한 노력을 다루는 것도 좋다. 입학사정관들은 이렇게 학업적인 장애물을 어떻게 뛰어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지원자의 학업 윤리나 가치를 잘 보여줄 수 있다면 더더욱 좋다.

 

에세이 에디팅

당연히 에세이에 문법, 철자, 구두점 오류를 남겨서는 안 된다. 제3자가 에세이를 읽어보고 에디팅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다른 사람에게 에세이 작성을 대신 맡기지 않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자신의 에세이를 에디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지원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에세이를 읽어봐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해외 학생은 전문적인 에세이 에디팅 서비스를 통해 문법이나 구두점 오류를 수정하고 더 나아가 글을 더욱 낫게 교정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방법으로 에세이 교정을 하던 자신 외의 다른 사람에게 에세이를 읽어봐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항상 추천한다.

2021-2022 커먼앱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플랜

위에서 언급했듯이 커먼앱 에세이는 보통 650단어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하지만 워드 카운트 외에는 각 에세이 문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또는 글의 구성을 어떻게 짜야 할지 등  에세이 작성과 관련된 자세한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행히 Wordvice는 효과적인 좋은 에세이 작성과 교정에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섹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아보자.

1) 에세이 주제 브레인스토밍 

2) 가장 좋은 프롬트 선택

2) 구성과 흐름이 좋은 에세이 구성 짜기

3)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 – 내용과 톤에 관한 팁

 

1. 에세이 주제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은 모든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다. 에세이 프롬트를 선정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부분에 가장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열정이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에세이의 주된 개념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면 어떤 이유로 코딩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코딩에 대한 열정으로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정체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 같은지에 대해 작성할 수 있다. 

에세이에서 다뤄볼 수 있는 또 다른 내용은 가족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이다. 자매가 있다면 자매와의 관계가 정체성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자매와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해볼 수 있다. 동생은 ‘몽상가’인 반면 오빠는 ‘기술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그 사이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성장했는지 등을 다뤄볼 수 있다. 성장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독자에게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고 가장 직접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에세이의 주된 내용을 구상하기 위해서 다음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자.

  1. “나는 누구인가?”
    • 자신이 누군지에 대해 전달할 수 있는 성격이나 다른 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성장 과정, 환경, 취미,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가장 큰 교훈을 배운 경험을 통해 지원자 자신은 누구인지에 대해 전달할 수 있다.
  2. “다른 지원자와 나는 어떻게 다른가?”
    •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다른지, 특별한지에 대해 전달하기보다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좋다.
  3.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 문단 형식으로 구체적인 디테일을 포함해서 독자에게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가족, 직업윤리, 성공, 돈 등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4. “왜 나는 이 학교에 적합한 지원자인가?”
    • 시간관리, 소통능력, 학업에 대한 관심 등 자신이 좋은 학생이라는 사실을 나타낼 수 있는 면도 잊지 말고 포함해야 한다. 여기서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신의 강점을 나타낼 수 있다.

자신의 성격이나 경험에 대한 몇 가지 사항을 적어봄으로써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시작해보자. 실제로 프롬트를 선정하기 전에 적어둔 것 중 여러 가지를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고전 철학을 사랑하고 토론 팀에서 대표를 맡았고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지역사회와 협업해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지원자라고 생각해보자.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대략적인 글로 정리해서 어떤 프롬트가 가장 적절할지 생각해볼 수 있다.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또는 어떤 성공 또는 실패를 겪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변호사 또는 정치활동가로서 더 큰 변화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자신이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면서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필수적인 개요 짜는 단계를 시작할 수 있다.

 

2. 가장 좋은 프롬트 선택

좋은 학교에 합격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프롬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프롬트를 선택하게 되면 입학사정관을 잘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다.

다음 프롬트(커먼앱 에세이 프롬트 #2)를 예시로 들어보자.

The lessons we take from obstacles we encounter can be fundamental to later success. Recount a time when you faced a challenge, setback, or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오늘날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어려움이나 장애물이 있다면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프롬트이다. 고등학교 연설 팀에서 돋보였던 회원이었지만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 이상 팀에 참여할 수 없었고 가족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지원자라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연설팀 코치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바쁜 와중에 틈이 날 때마다 연습을 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지원자는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도울 수 있는 좋은 자녀라는 점과 어려움을 잘 극복한 노력형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대학에서 원하는 자질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커먼앱 에세이를 작성할 때 학생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자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것이다. 에세이를 통해서 입학 사정관이 지원서를 보지 않고도 대략 그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에세이에 지원자 자신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포함해야 한다.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몰라 막막하게 느껴지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흔히 많이들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다가 막힐 때면 자신에게 ‘왜?’라고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일련의 과정으로 자신에게 하는 질문을 이어나갈 수 있다.

“나는 예전부터 생물학을 좋아했었어.”

  • 내가 생물학을 왜 좋아할까?

“살아있는 생물체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야.”

  • 내가 그것을 왜 좋아할까?

“왜냐하면 나는 항상 무언가 해체하고 그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야.”

  • 이것이 나라는 사람에게 왜 중요할까?

“학업적 관심과 더불어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내가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 말해주기 때문이야.”

이런 식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질문과 대답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동기, 행동, 두려움 그리고 정체성을 구성하는 다른 면에 대해서 더욱 깊게 알 수 있게 된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에세이 주제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친한 친구들은 지원자의 성격이 어떤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조언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원자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에세이 프롬트를 선정할 수 있다.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의 ‘올바른’ 주제는 없다. 독자에게 지원자 자신에 대해 잘 보여주고 네 가지 주요 질문에 대한 대답만 잘 담고 있다면 좋은 에세이를 쓸 수 있다.

 

 

3. 구성과 흐름이 좋은 에세이 구성 짜기

에세이의 구성과 개요를 짤 때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접근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구조와 단어 사용에 있어서는 창의적인 시도를 해봐도 좋다. 스토리텔링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면 에세이에 대화를 포함해도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에세이가 문장 단위 그리고 문단 단위의 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순차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스토리 전개를 차용하거나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몇몇 지원자는 에세이를 작성할 때 완전히 색다른 ‘실험적인’ 접근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연극과 소설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대화 형식으로 마치 연극의 한 ‘씬’을 쓸 수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은 알고리즘이나 함수를 사용해서 인생을 비유할 수도 있다.

이렇게 창의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고 절대 쉽지 않다. 전문 작가도 쉽지 않은 영역이니까 말이다. 요점은 에세이의 흐름이 좋고 지원자 자신에 대해서 잘 전달하기만 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4.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 – 내용과 톤에 관한 팁

커먼앱 에세이는 완벽한 문법과 구두점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흐름과 톤도 좋아야 하며 지원자의 능력, 성격, 비전도 잘 전달해야 한다.

 

아래는 좋은 에세이를 작성과 관련된 몇 가지의 팁이다.

  1. 말하지 말고 보여줘라. 단순히 ‘과학을 좋아한다’라고 쓰지 말고 혼자 과학책을 읽는데 하루에 몇 시간을 투자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라.
  2. 최대한 많이 구체적인 디테일을 포함해라. 그 디테일이 생생할수록 더욱 좋다.
  3. 진부한 언어나 이야기는 지양해라. 커먼앱 에세이 작성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진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4. 에세이의 목적에 적합한 톤을 사용해라. 예를 들어, 교과목 외 활동이 없지만 학점은 모두 A를 받은 지원자라면 실제로는 얼마나 느긋하고 편안한 사람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에세이 작성 및 교정 팁

  • 에세이 초본은 적어도 두 번의 교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에세이를 과도하게 분석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글은 다시 보고 교정할수록 더욱 좋아진다.
  • 처음에는 긴 버전의 에세이를 작성하고 후에 650 단어로 줄이는 방법을 추천한다. 최대한 자신에 대해 자세히 쓰다 보면 650단어를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초본은 1,000 단어로 작성하고 이후에 길이를 줄이는 작업을 하면서 에세이에서 가장 중심적인 내용만 남겨두면 된다.
  • 에세이 초본을 작성한 다음에는 조금 시간을 두고 다시 에세이를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을 조금 두고 나서 다시 에세이를 보면 새로운 관점으로 에세이를 볼 수 있게 된다.
  • 전문가에게 교정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말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입시 에세이 교정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에세이 교정을 맡기면 더욱 확실하고 정확히 문법, 철자, 스타일 측면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2021-2022 커먼앱 에세이 프롬트

2021-2022 커먼앱 에세이 프롬트는 #4를 제외하고 작년과 동일하다. 각 프롬트는 지원자의 삶과 그 삶 속에서 겪었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다. 지원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에 가장 적합한 프롬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커먼앱 에세이를 작성하는 첫걸음이다.

올해 프롬트는 아래와 같다.

  1. Some students have a background, identity, interest, or talent that is so meaningful they believe their application would be incomplete without it. If this sounds like you, then please share your story.
  2. The lessons we take from obstacles we encounter can be fundamental to later success. Recount a time when you faced a challenge, setback, or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3. Reflect on a time when you questioned or challenged a belief or idea. What prompted your thinking? What was the outcome?
  4. Reflect on something that someone has done for you that has made you happy or thankful in a surprising way. How has this gratitude affected or motivated you? (NEW)
  5. Discuss an accomplishment, event, or realization that sparked a period of personal growth and a new understanding of yourself or others.
  6. Describe a topic, idea, or concept you find so engaging that it makes you lose all track of time. Why does it captivate you? What or who do you turn to when you want to learn more?
  7. Share an essay on any topic of your choice. It can be one you’ve already written, one that responds to a different prompt, or one of your own design.

 

모든 커먼앱 에세이에는 지원자의 성격, 정체성, 목적이 잘 드러나야 한다. 그리고 좋은 에세이는 지원자가 어떻게 지원한 대학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나타내야 한다. 더욱 자세히 각 프롬트에 대한 대답을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아래 아티클을 통해 알아보자.

 

 

커먼앱 에세이의 가장 주된 목적은 독자에게 자신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글이 잘 안 풀릴 때에는 네 가지 주요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보자. 그리고 무엇보다 에세이에 담긴 생각과 분석이 자신이 꼭 들어가고 싶은 학교의 입학 사정관에게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보자. 

이 에세이 작성 전략과 팁이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입시 에세이 전문회사인 Wordvice는 언제든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일반적인 대학 입시 에세이 에디팅 서비스와 더불어 프리미엄 대학 입시 에세이 에디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Wordvice의 에세이 교정 서비스 이용 시 에세이 리뷰와 더불어 에세이의 내용과 구조를 향상할 수 있는 피드백도 제공한다. 이 글을 읽는 모두 그리고 에세이를 준비하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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