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내용의 이해를 유지한채 원래의 의도를 잘 살린 리뷰입니다.
게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0
이찬영(박사과정 학생, 카이스트)
| 2021-08-02
| 서비스이용 6회
꼼꼼한 교정 너무 만족합니다.
5.0
유석현(조교수, 가톨릭대학교)
| 2021-07-29
| 서비스이용 99회
상세하고 친철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5.0
한승우(조교수, 경일대학교)
| 2021-07-28
| 서비스이용 7회
꼼꼼하게 전문적으로 잘 해 주십니다
5.0
서정일(대학원생, 연세대학교)
| 2021-07-23
| 서비스이용 1회
세세하고 꼼꼼한 교정이었습니다.
학술대회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5.0
정상모
| 2021-07-20
| 서비스이용 1회
좋았고요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유석현(조교수, 가톨릭대학교)
| 2021-07-16
| 서비스이용 99회
Highly recommend this reviewer.
5.0
백정엽(교수, 중앙대학교)
| 2021-07-15
| 서비스이용 4회
이제까지 영어교정 서비스를 총 4번 사용해 봤고, EssayReview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앞선 세번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글에 사족과 부연이 좀 있는 편인데 그런 것들을 많이 정리해 주었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망설이던 것들도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정리해 주었고, 제가 미쳐 생각치 못했던 영어작문 스타일 부분에 대한 지적도 좋았습니다. 이번 교정본을 읽으면서 제가 영어공부를 한 느낌입니다.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을 말하자면, 제 연구분야의 사람들이라면 이미 충분히 알고 있고 오랜시간 통용된 약자여서 약자지만 풀어쓰지 않고 그냥 일단 단어처럼 사용되는 약자들 (예: IEEE, IP, TCP, MAC, PHY 등)까지 풀어버린 것과, 사실 고유명사인데 일반명사로 오해하고 대소문자를 바꿔버린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이 분야의 연구자가 아니면 모를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이것 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5.0
김해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2021-07-14
| 서비스이용 8회
It is my great fortune that my manuscript has also been assigned to him for proofreading.
서정권(연구교수, 고려대학교) | 2021-08-05 | 서비스이용 2회
꼼꼼하게 잘 해주셨네요. 문맥상 아주 애매한 부분 외에는 아주 클리어 하네요.
최현호(교수, 중앙대학교) | 2021-08-02 | 서비스이용 16회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를 유지한채 원래의 의도를 잘 살린 리뷰입니다. 게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찬영(박사과정 학생, 카이스트) | 2021-08-02 | 서비스이용 6회
꼼꼼한 교정 너무 만족합니다.
유석현(조교수, 가톨릭대학교) | 2021-07-29 | 서비스이용 99회
상세하고 친철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한승우(조교수, 경일대학교) | 2021-07-28 | 서비스이용 7회
꼼꼼하게 전문적으로 잘 해 주십니다
서정일(대학원생, 연세대학교) | 2021-07-23 | 서비스이용 1회
세세하고 꼼꼼한 교정이었습니다. 학술대회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상모 | 2021-07-20 | 서비스이용 1회
좋았고요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석현(조교수, 가톨릭대학교) | 2021-07-16 | 서비스이용 99회
Highly recommend this reviewer.
백정엽(교수, 중앙대학교) | 2021-07-15 | 서비스이용 4회
이제까지 영어교정 서비스를 총 4번 사용해 봤고, EssayReview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앞선 세번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글에 사족과 부연이 좀 있는 편인데 그런 것들을 많이 정리해 주었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망설이던 것들도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정리해 주었고, 제가 미쳐 생각치 못했던 영어작문 스타일 부분에 대한 지적도 좋았습니다. 이번 교정본을 읽으면서 제가 영어공부를 한 느낌입니다.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을 말하자면, 제 연구분야의 사람들이라면 이미 충분히 알고 있고 오랜시간 통용된 약자여서 약자지만 풀어쓰지 않고 그냥 일단 단어처럼 사용되는 약자들 (예: IEEE, IP, TCP, MAC, PHY 등)까지 풀어버린 것과, 사실 고유명사인데 일반명사로 오해하고 대소문자를 바꿔버린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이 분야의 연구자가 아니면 모를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이것 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해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2021-07-14 | 서비스이용 8회
It is my great fortune that my manuscript has also been assigned to him for proof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