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커버 레터는 처음인데 양식부터 내용까지 꼼꼼히 봐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5.0
김두형(teacher, York university)
| 2019-01-29
| 서비스이용 3회
처음으로 교정을 받아봤는데 너무 자세히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필요한 부분은 추가를 그리고 제가 의도한 문장에 충실하게 그에 맞는 적절한 부사와, 제가 사용한 언어가 애매할경우 이런 의도로 쓴건지 코멘트로 물어보시면서 적절한 단어로 바꿔주고 정말 자세하고 친절한 교정이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5.0
김상현
| 2019-01-29
| 서비스이용 14회
I highly appreciate the editor’s great proofreading. The editor grasped my intention very well and clarified my points with natural and concise sentences. As a non-native writer, I could learn how each sentence and its structure can be organized better by reading his revision. Also, he asked me to check if he altered the meaning of each part he did not clearly understand. It was very careful consideration for me. Thank you for the editor's meticulous work.
4.0
이현지(대학워 준비중, 고려대학교)
| 2019-01-28
| 서비스이용 1회
He almost got what I meant, almost 90-95%. Thanks for making my application more smooth and logical. I really appreciate it. I mostly satisfied about his work, he significantly fixed mine very clear. That's exactly what I wanted. Thanks a lot.
But, still there was simple mistakes and misunderstanding, also the commenting is pretty weak. The price isn't so cheap, so I think it would be nice at least we can have little chances to talk about some vague points which he couldn't get what I meant.
5.0
고대협(대학생, 차의과학대학)
| 2019-01-25
| 서비스이용 1회
It was a fantastic
5.0
홍찬미
| 2019-01-22
| 서비스이용 12회
요청사항에 요구한대로 최대한 반영해서 에디팅 해주시고, 정성스럽게 코멘트 남겨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도록 완성본이 나온 것 같아 감사합니다!
5.0
이진호(Research assistant,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 2019-01-22
| 서비스이용 5회
에디터분이 수정하신 문장 하나하나 이유를 다 달아주셔서 마지막으로 수정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몇번 서비스를 이용하였는데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5.0
이균범(유학준비,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 2019-01-20
| 서비스이용 2회
입학서류 준비가 급해서 에세이리뷰를 다시 이용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만족스럽네요.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관사 실수나 오타 등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잡아주니 훨씬 좋아졌네요. 저같은 경우엔 이번에 350자 정도 되는 문서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실수한게 있었는데 첨삭된 메모를 보니 그대로 제출했었으면 어떻게 됬을지를 생각해보니 등골이 오싹해질 지경입니다. 그래도 첨삭 첫 메모에 '설득력있고 잘쓴 글'이라고 써주신 부분 때문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태어나서 영어로 에세이 써본 것은 영문 저널에 논문 제출한거 빼고는 요번이 두번 째 밖에 안되는 토박이 한국사람인지라 앞으로도 용기를 내어 에세이도 써보고 첨삭 받으면 실력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실수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적어주셔서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박인환(대학원생, 서강대학교) | 2019-02-12 | 서비스이용 2회
Thank you for your editing. Perfect
Narim Lee(연구원, 국립정신건강센터) | 2019-02-01 | 서비스이용 3회
매우 친절하시고 꼼꼼하세요.
이승아(대학원생, 경희대학교) | 2019-02-01 | 서비스이용 4회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커버 레터는 처음인데 양식부터 내용까지 꼼꼼히 봐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김두형(teacher, York university) | 2019-01-29 | 서비스이용 3회
처음으로 교정을 받아봤는데 너무 자세히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필요한 부분은 추가를 그리고 제가 의도한 문장에 충실하게 그에 맞는 적절한 부사와, 제가 사용한 언어가 애매할경우 이런 의도로 쓴건지 코멘트로 물어보시면서 적절한 단어로 바꿔주고 정말 자세하고 친절한 교정이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김상현 | 2019-01-29 | 서비스이용 14회
I highly appreciate the editor’s great proofreading. The editor grasped my intention very well and clarified my points with natural and concise sentences. As a non-native writer, I could learn how each sentence and its structure can be organized better by reading his revision. Also, he asked me to check if he altered the meaning of each part he did not clearly understand. It was very careful consideration for me. Thank you for the editor's meticulous work.
이현지(대학워 준비중, 고려대학교) | 2019-01-28 | 서비스이용 1회
He almost got what I meant, almost 90-95%. Thanks for making my application more smooth and logical. I really appreciate it. I mostly satisfied about his work, he significantly fixed mine very clear. That's exactly what I wanted. Thanks a lot. But, still there was simple mistakes and misunderstanding, also the commenting is pretty weak. The price isn't so cheap, so I think it would be nice at least we can have little chances to talk about some vague points which he couldn't get what I meant.
고대협(대학생, 차의과학대학) | 2019-01-25 | 서비스이용 1회
It was a fantastic
홍찬미 | 2019-01-22 | 서비스이용 12회
요청사항에 요구한대로 최대한 반영해서 에디팅 해주시고, 정성스럽게 코멘트 남겨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도록 완성본이 나온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진호(Research assistant,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 2019-01-22 | 서비스이용 5회
에디터분이 수정하신 문장 하나하나 이유를 다 달아주셔서 마지막으로 수정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몇번 서비스를 이용하였는데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이균범(유학준비,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 2019-01-20 | 서비스이용 2회
입학서류 준비가 급해서 에세이리뷰를 다시 이용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만족스럽네요.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관사 실수나 오타 등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잡아주니 훨씬 좋아졌네요. 저같은 경우엔 이번에 350자 정도 되는 문서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실수한게 있었는데 첨삭된 메모를 보니 그대로 제출했었으면 어떻게 됬을지를 생각해보니 등골이 오싹해질 지경입니다. 그래도 첨삭 첫 메모에 '설득력있고 잘쓴 글'이라고 써주신 부분 때문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태어나서 영어로 에세이 써본 것은 영문 저널에 논문 제출한거 빼고는 요번이 두번 째 밖에 안되는 토박이 한국사람인지라 앞으로도 용기를 내어 에세이도 써보고 첨삭 받으면 실력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실수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적어주셔서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